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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프로페시아(모모페시아) 6개월차 사용 후기/쉐딩 부작용

by 슬로우 터틀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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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식습관, 생활패턴 변화로
10-30대 탈모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대 후반인 저의 주변에 탈모라서,
예방을 위해서 먹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언제 먹을까..미리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올해 여름들어서 머리가 빠지고
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5월달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제 정수리를 보고 전보다 많이
빠진 거 같다고 말한 걸 기점으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병원 온 사람치고는 심한 건
아니지만 예방적으로 먹어야할 때 인 거 같다고
하여 프로페시아의 동종약인 모모페시아를
샀습니다!!
프로페시아의 특허기간이 끝나면서 카피약들이
같은 성분인데 저렴하게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여성 분이 가임기 시 먹게되면 기형아 출생의
위험이 있어 주의하라고 되어있네요!!

호르몬제다 보니 동일한 시간에 먹는 게
좋다고하여 아침 8-9시에 꼭 챙겨먹습니다.
먹으면 성욕저하, 여드름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거 말고 현재를
보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6월 초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11월 달이니 6개월 차에
접어들었겠네요! 일단 6월에는 정수리 부분으로
많이 휑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정말 많이 호전되서 기쁘네요.
한알씩 계속 챙겨먹을 생각입니다.
저는 모모페시아와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후기도 추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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